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문단 편집) === [[에덴의 조각]] === 전편에서 입수했던, 그리고 브라더후드에서 체사레에게 빼앗겼던 '선악과'. 스토리 후반부에서 잠시 쓸 수 있는 궁극의 무기다. 사용시 시간이 느려지면서 주변으로 노란 파동을 뿜는데, 일단 이 빛을 본 적들은 전의를 상실하고, 범위 내에 들어간 적들은 서로 죽이며 그 뒤 전의를 상실한다. 또한 노란 파동이 어느 정도 퍼진 뒤부터 그 내부에 작은 백색 파동이 퍼지는데, 여기에 접촉한 적들은 바로 죽는다. 버튼을 오래 지속할수록 파동의 확산 범위가 커지지만 '''사용시 에지오의 체력을 일시적으로 크게 갉아먹기에''' 남용할 수는 없다. 해당 미션 중에는 약이나 다른 아이템을 쓸 수 없지만 대신 자동으로 체력이 회복된다. 아마도 정신력이 고갈되는 것인 듯하다. 참고로 이것의 데뷔 무대에는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피 깎이지 않고 도주하기''' 라는 완전동기화 과제가 있다. 이것만 쓸 수 있는 마당에 맞지도 않고 튀어야 한다는 소리...[* 물론 프롤로그에서 마리오와 함께 도주했던 루트를 그대로 이용하면 거의 공격당하지 않을 수 있다.][* 선악과를 든 상태에서 살짝 한번 누르기만 하는 걸로 반짝사용하면 빛을 본 주위 병사들의 사기는 어차피 저하되며, 이 시점에서 공격하려고 했던 병사는 즉사범위 안에 들어온 것처럼 죽는다. 카운터처럼 취급되는 듯. 살짝 누른 걸로는 체력 저하도 없기에 적절히 눌러주면서 이동하면 OK.][* 혹은 달리는 중에 점프 버튼을 살짝 눌러주는 것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꾹 누르면 질주하므로 반드시 한 번만 살짝 눌러줘야 한다. 이렇게 하면 에지오가 달리다가 앞으로 점프하는데, 쫓아오던 병사들이 순간적으로 멈칫하게 된다. 달리기가 빠른 병사라도 반드시 멈추게 되므로 추격당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